[5월17일] 과대평가된 비철금속 펀더멘털?(LME Daily Report)
17일 비철시장은 전반적으로 약보합권을 유지했다. 전기동은 중국에 대한 우려로 인해 화요일의 저점까지 하락했으나 달러약세와 원유강세에 의해서 하락폭이 제한되는 모습이었고. 알루미늄, 납과 아연과 니켈도 전반적으로 약세인 시장이었다.
최근에 있었던 시장의 상승은 펀더멘털적인 요인에 의한것이 아니라 공급이 부족할것이라는 은행들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했다는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맥쿼리는 "중국을 제외하고 국제적으로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고도 남을 공급량이 있다. 그래서 최근의 가격 상승세는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과대반영된것이며 추가적인 하락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추가적인 비철금속의 하락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Commerzbank의 Eugen Weinberg는 "최근에 중국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철금속 시장의 단기적인 상승세가 있었지만 4월의 지표가 이러한 기대함이 과대평가된것임을 보여줬다"며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은 어려울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18일은 일본의 GDP와 유로존의 CPI가 발표된다. 최근에 비철금속의 상승이 과대평가로 인해 올랐다는 점과 원유의강세와 달러의약세가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에서 강력한 자극제가 없이는 가격상승이 어려울것이라는 분석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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