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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산업, ‘고행의 3월’보냈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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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산업, ‘고행의 3월’보냈다

생산·출하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뚜렷한 감소

기사입력 2016-05-20 0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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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산업, ‘고행의 3월’보냈다


[산업일보]
국내 기계산업계가 지난 3월 한달간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결과가 수치를 통해 드러나 기계산업의 부진이 장기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가 최근 발행한 기계산업 통계월보에 따르면, 3월 기계산업 생산,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8%, 3.9%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의 경우, 일반기계를 포함한 모든 업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일반기계가 10.4%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가운데, 금속제품(-9.5%), 정밀기계(-8.9%), 전기기계(-3.0%), 수송기계(-0.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출하량을 살펴보면, 0.1%증가한 수송기계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업종은 8.9% 하락한 금속제품 이었으며, 일반기계(-8.4%), 정밀기계(-5.1%), 전기기계(-4.6%) 등이 감소세를 드러냈다.

수출의 경우, 184억 5천만 불의 수출규모를 기록함으로 2015년 3월에 비해 6.6% 감소했으며, 수입은 81억 2천만 불로 12.3 줄어들었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103억 3천만 불로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에서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던 분야는 수송기계로 무려 13.2%가 하락했다. 그 뒤를 일반기계(-9.7%), 전기기계(-7.2%), 정밀기계(-1.6%) 등이 이었다. 그러나 금속제품은 67.4%의 급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남미를 대상으로 한 수출이 32.1% 급감하면서 타격을 줬고 아시아(-16.0%), 북미(-10.8%) 등이 각각 두 자릿수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수입에서는 일반기계가 17.6%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가운데, 정밀기계가 16.1%, 수송기계는 11.0%, 전기기계는 4.6%의 감소세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 수입추세를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유럽이 24.0%로 가장 큰 감소세를 드러낸 가운데, 북미가 16.8%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아시아는 1.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조선산업을 제외한 기계산업의 올 3월 수출액은 159억 7천만 불로 1.9%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으며, 수입은 80억 6천만 불로 11.9%의 감소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47억 9천만 불의 흑자를 나타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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