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음달 1~2일에 열리는 제7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 및 제1차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문제에 국제사회가 동참키로 약속한 파리기후변화총회 이후 개최되는 최초의 회의로써 국제적으로 클린에너지의 확산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들이 논의 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클린에너지 확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간 미국 주도의 운영방식에서 탈피, 보다 많은 국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 클린에너지장관회의 거버너스 개편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클린에너지장관회의와 연계해 ‘제2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한 21개국이 지난 파리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서 약속한 클린에너지 연구개발 공공투자 확대계획이 발표된다.
한편, 우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에너지신산업모델과 에너지 경영 등 에너지수요관리 정책을 중점 소개하고 회원국들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에너지 확산, 개편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6-05-30 12:26:05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