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레이더센서 이용한 감지시스템 교통신기술 지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레이더센서 이용한 감지시스템 교통신기술 지정

신기술 인증표시, 입찰 참가 시 가점, 신기술 보호 혜택 주어져

기사입력 2016-06-07 20:07: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교통사고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가드레일,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도로 장애물 감지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31호 교통신기술은 충격분리형 지주를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단부에 설치해 차량과의 충돌 시 상·하부 지주를 연결하는 볼트가 이탈되고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의 레일이 차례로 겹쳐지면서 충격을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하는 기술이다.

31호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충돌 등의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감소하고, 구조물 파손이 최소화돼 유지관리비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2호 교통신기술은 도로에 설치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로 도로상의 장애물을 인지, 분석 및 판단하고 해당 정보를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도로상의 돌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운전자 및 도로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1·2차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는 등 도로 관리·운영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3호 교통신기술은 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50인 상온경화형 차선도색용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장비를 이용해 상온에서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시공 기술이다.

이 기술은 도료의 가열공정이 필요 없고 노즐이 막히지 않으므로, 연속 기계시공이 가능해 차선 도색 공정의 단순화 및 시공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으며, 분사노즐에 발생하는 수지응고 폐기물과 수지 가열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저감해 친환경적인 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4호 교통신기술은 원형과 직선의 절단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한 포장 절단기술 및 6지점 높이조절 장치를 이용한 기술과 파이프 쿨링 장치를 설치한 전단면 초속경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맨홀인상 보수 공법이다.

이 기술은 중심축 이동이 가능한 멀티 소형화 절단장비를 이용하므로 맨홀틀의 형상과 현장 여건 등에 따라 다양한 포장의 절단이 가능하고 파이프 쿨링 장치로 수화열을 저감하면서 보수층 전단면에 초속경 콘크리트를 1회 단층 타설하므로, 내부 균열 발생이 방지되고 신속한 시공이 가능해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통 신기술 지정으로 개발자들은 신기술 인증표시 획득, 입찰 참가 시 가점, 일정기간 신기술 보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신기술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국토부 관계자는 내다봤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