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6 국제뿌리산업전시회가 15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2016 국제뿌리산업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전북자동차기술원 ▲남부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전라남도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행사 기간 동안 ‘제7회 광주국제 금형·기계·자동화기기전(이하 GIMMA 2016, Gwanju International Mold·Machinery·Factory Automation Fair 2016)이 함께 개최되며 250개 업체들이 45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다양한 전시관 및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뿌리산업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달빛동맹관’이 마련됐으며 ▲전남테크노파크 ▲전북뿌리산업협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남부대 제조기반 기술산업 RIS사업단 ▲한밭대 제조혁신육성사업단 ▲광주·전남 3D프린팅협회 등이 단체관을 개설해 첨단 뿌리산업기술과 제조설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제고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참가업체 사전조사를 통해 KOTRA 현지 무역관에서 발굴한 미국, 러시아, 독일, 이라크, 중국, 일본, 인도 등 12개국 25개사 30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가, 수출 상담을 가지게 된다.
한편, 17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뿌리산업 및 제조 관련 3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뿌리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가상면접시스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정보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전시 기간 동안 뿌리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을 비롯, 뿌리산업 인식 제고를 위한 ‘열린 포스터, UCC 공모전’ 입선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주관하는 뿌리산업 관련 정책 설명회와 신소재, 신기술 세미나를 주제로 한 ‘국제뿌리산업포럼’ 등 관련 행사도 15일부터 3일간 이어지며 해외연사 강연 등 국제 컨퍼런스들도 잇따라 개최된다.
뿌리산업은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금형 등 6대 기초 공정산업으로, 자동차의 경우 1대 생산에 부품 수 기준 90%(2만2500개), 무게 기준 86%(1.36톤)로 관련 비중이 높은 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