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시는 22일 개최된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Ⅵ(당산동1가 12번지 일대)에 대한 세부개발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영물류 물류창고로 사용되고 있는 해당 사업지는 준공업지역으로 지난 2007년 지하1/지상7층 연면적 1만232㎡ 규모의 운동시설, 판매 및 업무시설 등으로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됐으나 건설경기 침체 등 국내외의 여건변화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수정된 세부개발계획에 따르면 공장(지식산업센터), 판매시설, 업무시설의 복합건축물을 지하2/지상13층 연면적 8만4천61㎡ 규모로 건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 신설되는 사회복지시설은 연면적 3천㎡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각종 프로그램실 및 커뮤니티룸 등의 종합시설이 포함된다. 사업자가 조성 후 공공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제공하게 된다.
변경된 세부개발계획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상지에 대한 공사는 내년에 착공되며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영등포 당산동1가 12번지 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정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결정
기사입력 2016-06-23 12:11:53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