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건축이나 도로, 철도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골재'입니다. 그만큼 튼튼한 재료로 시공돼야 차량 등의 하중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시멘트와 흙을 혼합해서 사용되는 주 골재가 '돌'입니다. 돌은 크기가 불규칙하기때문에 파쇄를 해서 일정한 규격으로 생산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돌을 부수는데 필요한 기계는?
①분쇄기(Pulverizer)
②크라샤(Chusher)
③레미콘(Remicon)
④규격선별기(Sorter)
⑤굴삭기(Excavator)
힌트-1
우리가 알고있는 콘크리트도 시멘트와 골재가 혼합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골재생산을 위해 이 장비로 돌을 깰 때는 필요한 규격 이외의 돌 부스러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돌 밑에 철망(스크린)을 깔고 돌을 깨면 필요한 규격의 돌만 선별 할 수 있고, 장비에서 골재의 규격을 반복조정하여 돌을 깨고, 규격별로 분류해서 컨베이어벨트로 이동시킵니다.
힌트-2
이처럼 골재를 만들기위해 철망을 깔고 돌을 깨는 이 장비와 규격별로 컨베이어벨트로 이동시키는 시스템을 '~플랜트'라고 부릅니다.
정답 ②크라샤(Chusher)
강도가 높은 돌을 필요한 규격의 골재로 생산해서 사용함으로써 상품성을 높이고, 건물이나 도로,철도의 무게중심과 힘의 균형을 잡아주며, 외관을 설계에 따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강도 높은 골재생산에 핵심역할을 하는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