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중소·중견기업 ‘기술협업’ 생태계 구성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소·중견기업 ‘기술협업’ 생태계 구성

민·관 공동투자 R&D 협력펀드 조성

기사입력 2016-07-25 14:07: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초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이하 R&D) 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중기청과 웅진에너지(주)는 25일 웅진에너지 본사에서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R&D 제품의 안정적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R&D 협력펀드’를 조성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펀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기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 조성됐다는데 의미가 있다.

향후 중기청과 웅진에너지가 공동으로 조성한 총 100억 원 규모의 협력펀드는 R&D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이 2년 이내에 R&D 할 수 있는 과제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기업인 웅진에너지는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R&D에 성공할 경우 개발제품을 3년 간 구매할 계회이다.

이날 주영섭 중기청장은 “태양광용 실리콘 잉곳 및 웨이퍼 세계시장 3위의 중견기업인 웅진에너지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협력펀드를 조성하는데 동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기술 협업기반 산업생태계를 일류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중기청도 이번 펀드를 통해 개발한 제품에 금융, 마케팅, 인력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연계해 성과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관 공동투자 R&D 협력펀드’는 정부와 투자기업이 1:1 매칭을 통해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R&D에 투자한 후 개발에 성공한 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공동투자 R&D 협력펀드’는 7천21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