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인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51%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R&D용지, 공장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용지, 단독주택용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시설용지(88필지)는 R&D용지 55필지 중 54필지, 공장용지 33필지 중 23필지가 분양되면서 87%가량 분양이 진행됐다. 주거시설용지 중 공동주택용지 3필지도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미분양 공장용지 10필지는 울산시 관내 개발제한구역안의 중소기업이 이전할 때에 한해 입주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현재까지 희망자는 없는 상태다. 오는 2017년 4월까지 신청이 없을 경우 일반분양으로 전환된다.
지원시설용지(36필지)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분양공고에 이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분양신청을 받는다.
내년 3월에는 단독주택용지(89필지), 2018년 1월에는 산업시설 임대용지(5필지)가 분양 예정에 있다.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광역경제권 국가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남구 두왕동 242번지 일원에 128만 7천㎡의 일반산업단지를 2008년 착공, 201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구기반 구축을 위한 테크노산업단지 조성으로 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형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