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1일부터 15일까지 예루살렘에서 열린다.
한국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스라엘은 레이첼 히르셔(Rachel Hirshler) 경제산업부 국제협정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경제산업부, 금융부,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2차 협상에서는 1차 협상 시 논의되지 못한 무역기술협정(TBT), 위생검역(SPS), 지재권, 정부조달, 총칙, 분쟁해결 등 모든 분야의 협상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1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통관 및 무역원활화, 원산지, 무역구제, 협력 등 주요분과 협상이 개시된 바 있다.
여한구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은 “첨단기술국인 이스라엘과 첨단농업,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창업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 및 인적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스라엘의 높은 기술력과 한국의 수준높은 제조능력이 결합할 경우 두 나라가 공동으로 제3국 시장에 진출하는 상생형 자유무역협정(FTA)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이스라엘과 상생협력형 FTA 논의 시작
첨단기술국 이스라엘과 기술·창업 협력 확대 및 문화, 인적교류 활성화
기사입력 2016-12-12 12:23:37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