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뉴욕 3대 주가지수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LME Daily Report)
9일 비철 금속은 중국의 긍정적인 물가 지표와 뉴욕 증시의 신고점 경신 행진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전일 ECB의 통화 정책 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해석에 달러화는 강세를 재개했다. 그러나 중국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3.3% 증가해 5년래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물가지수는 2.3% 증가해 지난 4월이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ANZ는 투자자 노트를 통해 이번 물가지표를 통해 중국이 수년간 겪은 디플레이션 함정에서 벗어났음을 확인해줬다고 평했다. 그러나 중국의 지표 호조에도 최근 급등으로 추가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Citi의 애널리스트 David Wilson은 "비철 금속이 높은 가격대로 올랐으며 현 레벨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기동은 단기적으로 너무 올랐으며, 펀더멘털이 개선됐다 하더라도 6000불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중국이 원자재 투기 억제를 위해 포지션 한도 제한, 거래 비용 인상 등의 조치를 취함에 따라 연말로 가면서 원자재 가격이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달 14일에는 12월 FOMC가 예정돼 있다. CME그룹의 Fed Watch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98%, 내년 6월까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로 금리 시장 트레이더들은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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