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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치, 경제의 발목을 붙잡지 말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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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치, 경제의 발목을 붙잡지 말라

기사입력 2016-12-28 0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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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치, 경제의 발목을 붙잡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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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치, 경제의 발목을 붙잡지 말라


[산업일보]
[카드뉴스] 정치, 경제의 발목을 붙잡지 말라

늦가을 드러난 국정농단 사건은 모든 국민들을 깊은 실의에 빠트렸으며, 그때부터 밝혀진 광장의 촛불은 연말을 맞이하는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 중 하나인 미국은 예상을 뒤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무역 장벽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외적으로 정치적 변화가 급격하게 발생하면서 경제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 우선 가계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향후 경기 및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의 투자 심리도 냉각될 것이라는 우려도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정지지도가 10%p 하락하면 소비자 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를 각각 2.9p, 2.0p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돼 정치 불확실성이 경제주체의 심리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주원 이사대우는 “새 정부가 출범하기까지의 과도기 동안 경제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할 수 있는 정부주체를 확립해 민간의 심리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덧붙여 “대외신인도 하락으로 우려되는 국내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막기 위해 투기자금 유출입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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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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