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의 한국산 친환경 PVC 가소제(이하 DOTP) 반덤핑 예비판정과 관련해 DOTP 반덤핑 관련 ‘민·관 대책회의’가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30일 발표한 미국 상무부의 DOTP의 예비판정 관련, 이인호 통상차관보 주재로 애경유화, 엘지화학, 관련 협회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소자 신청마진에 비해 낮은 예비덤핑 마진율이 적용됐으나 DOTP가 전체 매출과 미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전환 수출을 통해 수출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최종 판정에서 덤핑 무혐의 입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호 차관보는 오는 6월 경 예정인 DOTP의 반덤핑 최종판정에 대비해 산업부와 현지 공관, 업계와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공조로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공동대응 체제를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한국산 DOTP 반덤핑 예비판정 대책회의 개최돼
기사입력 2017-02-01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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