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6개 비철금속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다. 이달 15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하락마감했다.
장초반 약보합 수준에서 시작한 비철금속은 오후가 되면서 달러강세가 강화되자 큰폭으로 떨어졌다. . 이번주 초만 하더라도 감산, 파업, 제조업 지표 개선등으로 비철금속은 가장 핫한 시장이었다.
오는 15일 연준 회의를 앞두고 미국은 금리인상의 조건을 점점 갖춰나가는 형색이다. 제조업경기가 개선됐고, 1월 인플레이션은 4년래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보였다.
지속적으로 6,000선에 안착하려고 시도했던 전기동은 달러강세 발목이 잡히며 앞으로 연준까지 차익실현이 나올것으로 기대해본다.
수급적인 면은 여전히 칠레와 인도네시아발 뉴스에 눈과 귀가 모여있지만, 이미 연초대비 높은 가격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전문가들도 적지않다.
3일은 특별한 지표는 없지만, 앨런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만일 인상의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을 한다면 다시한번 차익실현이 출현해 비철금속은 압박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3월2일] 3월 금리인상 가능성, 달러약세로 하락 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3-03 07:09:16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