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CT 수출 역대 최고액 달성
지난달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은 140억6천만 불이며 수입은 72억9천만 불로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해 수출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
지난달 반도체는 65억 불로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으로 2개월 동안 최고 수출 실적을 갱신했다. OLED 수요 지속 및 패널 단가 상승으로 디스플레이도 22억3천만 불로 4개월 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휴대폰은 각각 6억6천만 불, 15억 불의 수출 실적을 나타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SSD 등 수출 호조세 지속, 휴대폰은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출시시기 차이로 보였다. 각각 22.9% 증가, 25.9% 감소한 수치다.
홍콩을 포함한 중국은 74억3천만 불, 베트남 15억8천만 불, EU 9억2천만 불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국은 11억2천만 불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호조, 베트남은 시스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호조로 수출이 증가했다.
EU는 휴대폰과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중심으로 수출 상승곡선을 보였으나 미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감소로 하향곡선을 보였다.
수입은 반도체 30억2천만 불, 디스플레이 4억6천만 불, 휴대폰 8억6천만 불이다. 반도체 부분에서 시스템 반도체는 감소했으나 메모리 반도체가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또한 LCD패널과 부분품 수입 증가로 두 자릿수 상승했다. 휴대폰 또한 해외 업체 제품 증가로 호조세를 보였다.
중국은 26억1천만 불, 일본 8억3천만 불, 베트남 4억2천만 불을 기록했다. 중국은 휴대폰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이 증가해 반도체 감소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했으며 일본은 휴대폰 부분품 감소에도 불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베트남은 휴대폰, 컴퓨터 및 주변기기, D-TV 등의 품목이 증가했다.
ICT 무역 수지는 67억7천만 불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중국, 베트남, 미국, EU 순으로 흑자 기조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