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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난해 국제디자인출원 3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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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난해 국제디자인출원 3위

기업별 순위 삼성·LG 전자 2, 3위 차지

기사입력 2017-03-22 1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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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이 지난해 국제디자인출원 건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삼성과 LG 전자가 기업별 순위에서는 나란히 2위, 3위를 차지했다.

특허청은 ‘2016년 헤이그 시스템을 통한 국제디자인 출원분야’에서 한국이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독일이 3천917건으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1위를 차지했고 2천555건으로 스위스가 2위, 1천882건으로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1천282건으로 4위를 차지한 2015년에 비해 46.8% 증가한 것이다.

뒤를 이어 미국이 1천410건, 네덜란드가 1천317건으로 4위, 5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860건으로 8위에 머물렀다.

한국 기업 중 삼성과 LG가 각각 862건과 728건으로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 가구회사인 폰켈이 95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최다 디자인을 출원하면서 1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23.9%가 줄어 2위를 차지했다. 반면 LG 전자는 2015년에는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 국제디자인출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728건을 출원해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짧은 시간 내에 세계 3위에 오른 이유는 헤이그 시스템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한편, 헤이그 시스템은 2014년 7월 심사주의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2015년 미국과 일본이 잇달아 가입하면서 제도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출원건수가 전년대비 13.9% 증가한 1만8천716건을 기록하면서 지난 2년간 27.7%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헤이그 시스템 도입이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이 세계 3위를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중소·중견기업도 대기업처럼 국제디자인출원제도를 많이 활용하도록 수출 위주 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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