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상승한 1,134.50원으로 마감
1,131원으로 출발한 이날 환율은 오전 중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급등해 장중 1,140원선을 터치했으나 이내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하락해 1,130원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시장의 위험회피심리에도 불구하고 주말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와 미, 중 정상회담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상승한 1,13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16원 상승한 1,025.54원에 거래되었다.
▶ 금일전망 : 지정학적 리스크로 1,130원대 후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2.8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7.00원으로 마감하였다. 지난 주말 종료된 미, 중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100일 계획 수립이 합의되었다. 이로 인해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완화되며 금일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최근 북한과 관련해 부각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시장의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하며 달러-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달러 강세 모멘텀 제한으로 상단은 지지되며 금일 환율은 1,13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2.00 ~ 1144.00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790.8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85원↑
■ 美 다우지수 : 20656.1, -6.85p(-0.0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3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780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