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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미국 시리아 공습 국제 금 가격 1,270대까지 올라(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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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미국 시리아 공습 국제 금 가격 1,270대까지 올라(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4-10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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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에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금융 시장에 만연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비철 금속은 알루미늄과 니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고용건수는 8.9만건으로 시장 전망치 18만건에 크게 못미치며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을 악화시켜 낙폭을 제한했다.

미국의 부진한 고용 지표와 시리아 공습 영향으로 국제 금 가격은 1,270대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글로벌 증시, 비철 금속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원자재 선물 가격이 급락한 점도 비철 금속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다.

SHFE의 Steel Rebar 선물은 5%나 하락하며 약 2개월래 최대 일일 낙폭을 나타냈으며, 대련 거래소의 철광석은 7%, 석탄은 4%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시켰다.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와 달러화 강세는 단기적으로 비철 금속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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