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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창업 기업 지원 탄력받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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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창업 기업 지원 탄력받는다

조달청과 관내 벤처·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기사입력 2017-04-13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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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국 지자체 중 상대적으로 산업화가 더디게 진행됐던 전북 지역이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와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지난 12일 전북도청에서 지역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조달청 벤처나라에 등록해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신청 추천기관이 됨으로써, 기존 벤처·창업기업의 정책지원 뿐 아니라, 공공시장 진출이라는 경제지원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지역 내 750여개 벤처기업들은 전북의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 4050 행복창업 등 각종 지원정책에 더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 부여, 전국 공공기관들의 우선구매 권고대상이 되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오늘의 협약이 전북 벤처·창업기업의 판로개척, 매출증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전라북도와 조달청이 소통·협력해 상호간에 한층 더 발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조달청과 4대 분야 육성 등 미래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전라북도가 서로 협력해,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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