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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전기차 구매 3배 이상 늘어난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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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전기차 구매 3배 이상 늘어난다

기사입력 2017-04-27 1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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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1분기 대비 전기차의 국내 보급대 수는 8배 이상, 수출액은 9% 증가했다.

산업부가 242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총 업무용 승용차 2천998대 중 545대를 전기차(527대)·수소차(18대)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별로는 공공기관(286대), 기초지자체(167대), 광역지자체(62대), 중앙행정기관(8대), 지방공기업(4대) 순으로 전기차를 구매했고, 광역지자체에서는 제주도, 광주, 기초지자체 중에는 창원시, 고양시, 공공기관은 한전, 한수원이 가장 많은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했다.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22개)은 총 507대의 구매 차량 중 223대(44%)가 전기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지자체의 전기차 담당자들과 '전기차 산업발전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기차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정부의 전기차 개발 및 보급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올해 공공부문의 전기차 구매계획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전체 공공부문(1,132대)에서 2016년(579대)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1천936대의 전기차 구매(수소차 43대 포함)를 계획하고 있어, 평균 전기차 구매비율이 43.6% 수준으로 공공기관의 전기차 의무구매비율(’16년 25%→2017년 40%)을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했다.

특히,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41개)들은 총 805대의 업무용 차량 중 564대(70%)를 전기차로 구매할 예정이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울산시, 제주도,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창원시, 부천시, 성남시, 공공기관은 한전, LH공사, 환경공단 순으로 올해 가장 많은 전기차 구매 계획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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