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 날씨는 서울이 30.2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서울의 낮 기온은 27도로 기온이 다소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그러나 여전히 평년을 5도가량 웃돌면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충청남부와 전라도, 경남에도 비가 내리겠다. 주로 제주도에 최고 30mm의 비가 집중되고, 남부지방은 5mm내외의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중부지방은 새벽 무렵,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다.
점차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아침 기온 서울 15도, 대구 13도, 낮 기온 서울,대전 27도, 대구 26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다.
어린이날인 내일 낮부터는 차츰 맑은 하늘 회복하겠고, 서울은 17도에서 한낮 27도, 대전 28도, 부산 2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