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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해마다 증가, 평균 연령 높아져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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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해마다 증가, 평균 연령 높아져

기사입력 2017-05-16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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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해마다 증가, 평균 연령 높아져

[산업일보]
고혈압은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30세 이상에서 약 27.9%, 2015년)이며, 고혈압 환자는 약 752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실정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혈압강하제의 지속적 복용 등 적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이환 및 사망을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WHO, 2007). 고혈압 질환의 인지율은 67.3%, 조절률(치료자 기준)은 72.0%로 치료율 및 조절률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시행한 결과, 고혈압․당뇨병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는 약 846만 명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평균연령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15년에 비해 고혈압과 당뇨병 둘 다 가지고 있는 환자수의 증가폭(4.4%)이 전체 진료 환자 수 증가폭(3.2%)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 외래 방문을 통한 꾸준한 약 처방, 진료지침에 따른 적정 처방 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특히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 보다 의료기관 한 곳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고혈압 환자 중 83.9%(460만 명), 당뇨병 환자 중 98.5%(203만 명)는 치료약을 꾸준히 처방받아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었다.

적정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의원을 산출한 결과, 평가 대상 기간 동안 전체 개설의원(2만9천928개소) 중 고혈압 진료를 잘하는 기관은 5천84개(17.0%),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기관은 2천978개(10.0%), 고혈압·당뇨병 진료를 모두 잘하는 기관은 1천884개(6.3%)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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