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휴일과 더불어 31일 발표되는 중국의 경제지표를 기다리며 큰 변동 없이 장을 마감했다.
구리, 아연, 니콀, 주석은 1%도 안되는 매우 적은 변동폭에서 상승하거나 하락했으나, 알루미늄과 납의 경우에는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큰 변동성이 없는 장세가 중국의 휴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중국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31일 발표될 중국의 PMI는 시장에서 지난 8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치가 기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대는 중국의 제조업의 생산이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데이터가 될 것이다.
알루미늄의 경우 1.3%가까이 하락했는데, 일본의 알루미늄 프리미엄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알루미늄 가격에 대해서 3분기에 중국의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1,800선이 무너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31일 비철금속 가격은 중국 PMI 데이터 발표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5월30일] 큰 변동성 없는 장세로 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5-31 07:21:04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