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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로봇·드론·센서 기술의 지향점, 한 자리에서 살펴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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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로봇·드론·센서 기술의 지향점, 한 자리에서 살펴본다

‘2017 로보유니버스 & K 드론’ 6월 28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7-05-31 2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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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로봇·드론·센서 기술의 지향점, 한 자리에서 살펴본다


오늘날 누구나 일상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업무를 보며, 손쉽게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된 것은 세계를 바꾼 혁명적 신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불 없이 세상을 밝히는 것은 불가능 하며,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한 줄만 알았던 동시대 사람들의 편견을 극복하고, 과감하게 불가능에 도전한 이들에게서 탄생한 ‘혁명적 아이디어’ 덕분에 우리가 이처럼 편리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이처럼 세상을 바꿔 놓을 혁명적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로봇과 가상/증강현실 분야 연구자와 제품 개발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인류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세계적인 가전, 가구, IT, 통신 행사인 CES와 MWC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분야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와 결합한 다양한 홈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1가구 1로봇 시대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육군까지 가세한 ‘2017 로보유니버스 & K 드론’, 드론의 다양한 활용방안 제시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개념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로보유니버스 & K 드론’이 동시 개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본 행사는 지난해 2회차 행사에서 40여 개국 1만5천 명의 질적 참관객 유치에 성공하는 한편, 세계 주요 언론사의 보도가 집중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육군이 주요 스폰서로 행사에 참가해 무인기술과 무인항공(UAV, Drone) 분야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방 분야에 대한 판로 개척에 대한 기회가 확대되는 한편, CES와 MWC에서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서비스 로봇에 대한 비중이 확대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는 육군 관계자는 “최근 국방/감시/관제 분야에서 인력을 대체할 다양한 무인 기술에 대한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웨어러블 기술이 도입된 신개념 스마트 훈련병 관리체계시스템과 같이 민·군 파트너쉽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해 우수한 국내 업체들을 만나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행사에는 서비스로봇의 대명사인 ‘Pepper’를 생산하는 일본의 SoftBank Robotics가 참가할 예정으로, 로봇분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ftBank Robotics는 행사 기간 중 ‘아시아 및 글로벌 서비스 로봇 마켓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SoftBank에서 주력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감성로봇’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상/증강현실 분야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기업 투자 전문 법인인 Signia Ventures의 VR 전문 투자전문가인 Sunny Dhillon가 참가해 국내 VR/AR 관련 업체들에게 해외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로봇,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B2B 전문행사로, RisingMedia(구. MecklerMedia)와 한국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킨텍스 측 관계자는 “RoboUniverse & K Drone 행사는 급변 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트렌드와 이슈를 분석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을 공유하며, 업계 종사자분들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전문 국제 컨퍼런스를 마련하고 귀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비즈니스 채널이 돼 귀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해드리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서비스 로봇, Personal Robots, 챗봇, 자율주행, 제조용 로봇, 드론, SW, 인공지능, 로보 어드바이저, 빅데이터, 시스템, 센서, ICT, 신소재, 나노봇 무인기술, IoE,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한 자리에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1만6천㎡의 면적에 10개국에서 온 200개 사가 약 450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Preview]로봇·드론·센서 기술의 지향점, 한 자리에서 살펴본다


다양한 컨퍼런스로 업계 트렌드 제시

이번 전시회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로봇·드론·센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매번 개최될 때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인물들을 연사로 내세운 바 있는 로보 유니버스는 올해도 8개국에서 25명의 연사를 초빙해, 이틀간 20여 개의 전문세션을 구성해 업계의 지향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연사는 Harshwardhan Zala로, 14세 소년인 Harshwardhan Zala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드론을 개발해 세상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Smart Drone, Robot 개발자인 Harshwardhan Zala는 현재, 로봇/드론 전문 기업인 AEROBOTICS7을 스타트업을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자신이 개발한 로봇과 드론이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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