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서부와 경기지역 정전, 한전 '사과' 정부 '철저 조사'
기사입력 2017-06-12 10:12:21
[산업일보]
주말인 11일 오후 12시 53분경 영서변전소의 설비 이상으로 인한 광역정전 사태와 관련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정전사태는 345kV 영서변전소의 설비작동 이상에 따른 것으로, 긴급 복구조치를 통해 오후 1시 15분경 전력 송전재개와 함께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차단된 고객시설 설비도 이날 오후 2시경 수동복구 완료했다.
조환익 사장은 "정전의 모든 책임은 한국전력에 있으며 일요일 휴식과 여가시간을 갖던 시민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드린 것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비상상황실을 계속 운영해 복구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로 인한 시민이나 영업장 등에 대한 피해는 신속하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설비 이상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재발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시 밝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날 오후 한전 남서울본부 상황실을 방문, 영서변전소 고장에 따른 경기 및 서울 남서부 지역의 정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응과 재발방지를 독려했다.
주형환 장관은 우선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추후 동일한 사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지시하고, 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해접수센터를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신속히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주말인 11일 오후 12시 53분경 영서변전소의 설비 이상으로 인한 광역정전 사태와 관련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정전사태는 345kV 영서변전소의 설비작동 이상에 따른 것으로, 긴급 복구조치를 통해 오후 1시 15분경 전력 송전재개와 함께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차단된 고객시설 설비도 이날 오후 2시경 수동복구 완료했다.
조환익 사장은 "정전의 모든 책임은 한국전력에 있으며 일요일 휴식과 여가시간을 갖던 시민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드린 것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비상상황실을 계속 운영해 복구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로 인한 시민이나 영업장 등에 대한 피해는 신속하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설비 이상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재발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시 밝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날 오후 한전 남서울본부 상황실을 방문, 영서변전소 고장에 따른 경기 및 서울 남서부 지역의 정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응과 재발방지를 독려했다.
주형환 장관은 우선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추후 동일한 사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지시하고, 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해접수센터를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신속히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