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IOS GmbH의 CEO였던 전무이사 하인리히(Heinrich Offergeld) 박사와 키슬러 그룹(Kistler Group)의 CEO인 롤프 손더러거(Rolf Sonderegger).
[산업일보]
키슬러(Kistler) 그룹(이하 키슬러)은 아헨(Aachen) 소재의 MES(Management Execution System)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공급 업체 인 IOS GmbH를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키슬러는 제조 업계에 센서에서부터 생산 계획 및 제어에 이르는 전체 가치 사슬을 포괄하는 모듈식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 할 수 있게 됐으며 IOS GmbH가 보유한 20년이 넘는 MES 시스템 개발의 노하우도 함께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롤프 손더러거(Rolf Sonderegger) 키슬러 CEO는 “관리 및 생산 수준을 완벽하게 연결할 수 있는 자체 MES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은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 고객은 모든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모니터링, 제어,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러 올인원(일체형) 솔루션으로부터 많은 이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에는 플라스틱 가공 분야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것이며 이후엔 키슬러의 MES 역량은 다른 사업 분야까지 확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