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Copper는 장중 톤당 $6,313까지 하락했고 Aluminum도 전일 대비 0.5% 가량 하락했다. 그에 반해 Nickel 가격은 2017년 전반기 6.3%까지 하락하면서 생산자들이 더 이상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는 관측에 힘입어 장중 톤당 $10,300까지 상승했다.
Copper는 미국의 7월 제조업 지수와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 반영돼 하방압력을 키웠다. 하지만 중국당국이 주도하는 인프라 구축이 건설 부문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그 하락폭을 어느정도 만회했다. 또한 중국의 7월 제조업과 건설부문의 데이터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서 최근 급격한 Copper 가격 상승에 의한 이익실현을 위한 매도압박에도 불구하고 가격하락이 제한됐다.
추가적으로 달러인덱스가 14개월래 저점을 달성하면서 미 달러로 거래되는 비철금속을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잠재적인 수요를 증가시키는 분위기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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