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학과 기업, 연구소 및 개인 등 총 71개팀 256명이 인공지능 R&D 챌린지에 참가, 경쟁을 벌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디캠프에서 ‘2017년 인공지능 R&D 챌린지’ 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전문제 관련 기술 세미나 등 정보 제공, 연구용 데이터 셋 제공, 참가자간 교류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연어처리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엑소브레인*), 말뭉치(국립국어원), 컴퓨팅 자원(인텔 후원)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총 71개팀, 256명의 연구자가 참가를 신청, 우수기술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산업육성팀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정부는 경제·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 문제만 제시하고 민간이 문제를 푸는 챌린지 방식의 연구개발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챌린지 대회가 새로운 R&D 방식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R&D 챌린지 열기 후끈
기사입력 2017-08-24 14:04:22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