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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 1천800여 개 창출한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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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 1천800여 개 창출한다

기사입력 2017-09-19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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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200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1천29개 기업에 1조 182억 원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이 지원됐다. 지방투자는 총 17조7천여억 원이 투입되면서 일자리도 5만1천774개나 창출됐다. 1억 원 지원 당 기업으로부터 17억 여 원의 지방투자를 이끌어내고 5명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 셈이다.

기업들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에 대해 만족도가 높고, 정부의 투자 촉진책 중 가장 실효성 높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산업부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12개 지자체 소재 36개 기업에 총 623억 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방 신증설 투자가 73%로 다수를 차지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3분기 보조금 신청은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수출 증가, 소비 회복 등 국내경기의 견실한 개선에 따라 기업투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기업 이전 및 신설 수요가 반영됐다. 충북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인한 1·2차 협력업체 투자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반영됐다.

식품 관련 조합 등 사회적 경제공동체의 신청도 늘어나고 있다. 깨끗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1조1천여 억 원의 지방투자와 신규 일자리가 추가로 만들어진다.

충북은 6개 기업 6천700여 억 원 규모의 신증설 투자와 700여 명의 일자리가, 강원은 1개 기업의 지방이전을 포함해 총 5개 기업 1천 300여 억 원의 투자와 2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산업부 원동진 산업정책관은 “이번 지방투자로 인해 1천 800명이 넘는 신규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용효과에 따라 투자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설계하는 등 지역 일자리 만드는 기업을 최우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지방기업의 신증설투자 ▲국내 복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백업라인 구축 ▲조선기자재업체 업종전환을 위해 투자할 경우 국비와 지방비에서 설비는 최대 24%, 입지는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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