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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콘텐츠 산업도 혁신 필요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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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콘텐츠 산업도 혁신 필요

기사입력 2017-09-21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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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연결이 더욱 가속화되는 초연결(超蓮結)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술, 과학, 경제, 문화적 창의성을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대표적인 ‘즐길 거리’인 콘텐츠 산업 역시 창의와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MCN), 3차원 프린팅 기술 등장에 따른 콘텐츠 생산 주체가 다양해지면서 창작과 소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콘텐츠 향유의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과거에는 양적 성장 중심의 콘텐츠 정책이 추진됐다면, 앞으로는 중소업체와 창작자에게 골고루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정한 제작·유통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적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높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러한 기술적, 사회적 환경 변화와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콘텐츠 산업 분야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6월부터 ‘콘텐츠 중장기계획수립 추진단’을 구성, 운영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콘텐츠 장르별 업계, 전문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콘텐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난 20일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문체부는 정책 목표와 미래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 정책워크숍을 갖고, 콘텐츠 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문체부는 기존 콘텐츠 산업정책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선 콘텐츠 산업 정책을 통해 우리의 정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이상적인 사회문화적 지향점에 도달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토대로 방향성을 잡을 예정이다.

문체부 박종택 문화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됐다”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업계, 전문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내에 콘텐츠 산업 중장기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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