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규 모델의 개발 및 출시가 요구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하는 ㈜코텍(이하 코텍)은 수년간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참관을 통해 얻은 시장조사 결과를 통해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철구조물 가공기계 종합 메이커인 코텍은 법인을 설립한 2011년 첫 해에만 2백만 불 수출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코텍의 H빔 다축 드릴링 머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 수출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코텍은 2012년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ISO9001를 획득했으며, 2013년에 H빔 5축 천공장치, 2014년에 H빔 3축 천공장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 KC 자율안전인증서를 획득하고 2016년에는 업체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확보하기도 했다. 현재 드릴공구교환수단이 구비된 형강용 3축 천공장치와 횡형 띠톱 기계의 특허 출원을 준비 중에 있으며, 신규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자율안전인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연구 개발 끝에 테스트 및 검증을 거쳐 완성된 코텍의 ‘newRun5(Multi-beam Drilling&Bandsawing Machine)’은 자동으로 여러 종류의 형강류를 최대 사이즈 500x300mm까지 드릴링 및 톱절단할 수 있으며 초경드릴과 서보모터 절단속도 제어로 초고속 가공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초경드릴 홀가공 및 서보모터 제어 톱절단 시스템을 구축해 초고속 가공에 최적화시켰다.
또한, 코텍은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H빔 다축 드릴 머신 신모델인 ‘newRun10’을 선보인다. 최대 1000x500mm H빔까지 3축 동시 홀가공이 가능한 newRun10은 오일홀 초경드릴 사용으로 가공속도가 빠르며, 기존 대형 모델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코텍은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축척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계들을 국산화해 내수 시장을 선점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대리점을 발굴해 파트너쉽을 체결해 왔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도 빠른 대응과 안정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에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코텍의 김우성 대표는 “앞으로 젊은 글로벌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각 국가별 대리점 및 파트너들과 좀 더 많은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세미나 또는 엔지니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