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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1원 선에서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세제 선행 불확실에 113엔 전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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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1원 선에서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세제 선행 불확실에 113엔 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7-10-31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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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끝없이 추락할 것 같았던 원-엔화 환율이 990엔 대 초반에서 일단 하락세를 멈추고 있다. 반면, 한동안 답보상태를 보였던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제 상황 중 불확실한 일부 요소가 부각됨에 따라 113엔 대 초반대로 급락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1.29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전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일단 990원 선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크게 낙폭을 그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13엔에 거래돼 전날에 비해 0.49엔 하락했다. 이는 미국의 세제개혁 선행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장기금리가 떨어진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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