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난 수요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다시 완만하게나마나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947원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대 초반에서 큰 폭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47.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3일 이후 4 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한 원-엔화 환율은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44원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쳤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1엔에 거래되면서 전날보다 0.02엔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의 주요 연준 인사들이 통화긴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47원 대로 상승세 그려…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통화긴축 암시에 113엔 대 유지
기사입력 2018-01-09 11:36:4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