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or Group, 한국 시장 강화 위해 IOI 인수
Tricor Group은 한국 아웃소싱 전문 기업인 IOI(International Outsourcing Inc.) 인수를 완료했다고 31일밝혔다.
Tricor는 2013년 IOI 지분 30%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 완료로 한국 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IOI는 올해 Tricor Korea IOI로, 그 이후에는 Tricor Korea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다.
최병두 현 IOI CEO는 Tricor Korea IOI의 CEO직을 유지하게 되며,100여 명의 회계사 및 컨설턴트 팀을 이끌게 된다.IOI의 기존 경영진 및 인력이 유지됨에 따라, Tricor Korea IOI는 기존 클라이언트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헨리 탄 (Henry Tan) Tricor Japan총괄은 최병두 CEO와 함께 Tricor Korea IOI 이사회의 공동 대표이사직(Representative Director)을 맡는다.
최병두 Tricor Korea IOI 대표이사는 “IOI와 Tricor는 수년간 합작 기업 파트너로서 클라이언트에게 최고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양사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창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IOI는 Tricor Group의 일부로서, AP에서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한국에 있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레나드 용 (Lennard Yong) Tricor Group CEO는 “IOI가 Tricor Group과 한 식구가 됨에 따라, 통합적인 비즈니스, 기업 및 투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최상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 이라면서 “한국은 제조업이 성숙한 상태이고 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서비스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만큼, 전문 서비스에 대한 아웃소싱은 향후 몇 년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