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기계류·운송장비 투자 확대· 설비투자지수 상승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계류·운송장비 투자 확대· 설비투자지수 상승

광공업 생산 자동차기계장비 생산 부진 면치 못해

기사입력 2018-02-17 13:24: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계류·운송장비 투자 확대· 설비투자지수 상승

[산업일보]
세계 경제는 선진국·신흥국이 동반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개선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지정학적 긴장 등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경제는 민간소비·투자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2.6%(전기비연율, 속보치) 성장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우리경제는 기저효과 등으로 소비가 조정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 산업생산과 투자가 2개월 연속 상승, 회복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중 고용은 제조업·건설업 고용이 개선됐으나, 서비스업 고용 부진으로 전월과 동일한 25.3만명이 증가했다. 청년 실업률은 8.4%에서 9.2%로 전년동월비 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0% 상승해 2017년 12월 대비 0.5%p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기계장비 생산 부진 등에 따라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양호한 주식거래실적을 보였다.

이 기간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기계 수입 증가 등으로 2개월 연속 오름세, 설비투자지수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확대되면서 전월대비 8.9%나 뛰었다. 기계류 수입 증가 등은 설비투자에 긍정적 요인이긴 하지만, 국내기계수주 감소, 설비투자 조정압력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1월중 수출은 세계경제 개선에 따른 반도체 등 주력품목 호조, 설 이동에 따른 조업일 증가 등으로 15개월 연속 올랐다. 올해 세계경제 개선, 수출 증가세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청년 실업률 상승 등 고용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통상현안,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늘 도사리고 있다.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경기 회복세가 일자리·민생개선을 통해 체감될 수 있도록 올해 경제정책방향 등 정책 노력이 가속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