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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거점대학 통해 기술·학문 융복합 나선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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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거점대학 통해 기술·학문 융복합 나선다

경희대·명지대 등과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 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18-02-28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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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28일 한전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에서 한전 전력연구원장, 경희대·명지대 등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은 전력산업 분야 기초 연구를 통한 미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에너지신기술, 차세대전력계통, 인공지능 등 5개 분야 연구 개발에 3년간 총 3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2017년 5월부터 권역별 설명회와 공모를 시행해 명지대, 경희대(수도권), 창원대(영남권), 전남대(호남권), 한국과학기술원(충청·강원권) 등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5개의 클러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각 클러스터는 특성화 연구 분야별로 자율적인 연구 과제 선정 및 수행을 통해 전력 분야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초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 빠르게 융합되는 시대에 걸맞게 사회, 경제, 법학 등 비이공계 교수가 연구에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한다.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은 기초연구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는 물론 기초연구 분야의 체계적 지원과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의 모델”이라며 “앞으로 한전은 기술과 학문의 융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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