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정보기술·사업관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정보기술ISC)가 ‘2018년 1차 운영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기술ISC는 정보기술·사업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협·단체 및 기업, 근로자단체로 구성해 산업현장 중심의 인적자원 개발·관리·활용에 대한 핵심 기준 마련과 확산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정보기술ISC를 이끌게 된 서홍석 위원장(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은, “올해 사업 목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소프트웨어(SW) 기술 인력의 체계적 육성 및 채용 확대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SW인력 실태조사를 산업분야 및 직무별로 세분화해 인력 수요를 심층 파악하고, 유망·신규 직무분야를 발굴해 경력개발모형(CDP)을 제시하는 한편 교육·훈련과정 개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IT분야 공통역량 연구를 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분석·파악하고 이를 NCS에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한 “SW분야의 구직·구인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에서 실력중심의 인사관리가 이뤄지게끔 ITSQF 활용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정보기술·사업관리분야의 HR 대표기관으로서 실력중심의 역량 개발과 인사관리에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