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글로벌 로드 뱅크(Load Bank) 제조업체인 크레스칙(Crestchic)은 자사 유통업체인 DDR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대만의 CSBC 코퍼레이션(전 China Ship Building Corporation)에 맞춤형 로드 뱅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레스칙은 대만 지룽에 위치한 조선소인 CSBC 코퍼레이션에 주문 제작된 6250kVA의 저항성/반응성 로드 뱅크(Load Bank)를 공급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로드 뱅크는 0.8pf의 다중 전압, 다중 주파수 장치로, 원활한 이동과 설치를 위해 20ft 컨테이너 안에 설치·장착 돼 있다. 이 로드 뱅크들은 발전기 세트를 '선박에 탑재된 상태로' 선박건조 시 및 수리 기간 중 테스트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다수의 발전기를 병렬로 일반 부스바에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DR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은 2일자 자료에서 "CSBC 코퍼레이션은 대만에서 가장 큰 조선소다. 지속적인 발전기 테스트를 통해 양질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