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여전히 990원 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던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증시의 영향으로 107엔 대까지 상승하는 데 성공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4.8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의 장마감 시점보다 4.95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2일 990원 대로 하락한 이후 일시적인 반등은 있었으나 대부분 990원 대에 머무르고 있는 양상이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0.12엔 상승한 1달러 당 107.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본의 닛케이 지수가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매수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함에 따라 엔화 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여전히 높기만 한 1,000원 대 고지…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증시 상승 힘입어 107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4-10 11:36:2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