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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 바이어 다각화로 결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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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 바이어 다각화로 결실

지난해보다 수출계약규모 127만 달러 상승…계약체결 국가도 4개국 늘어

기사입력 2018-04-30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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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이하 나라장터 엑스포)가 지난해보다 한 층 성숙한 결실을 맺고 막을 내렸다.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를 개최한 조달청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 총 3천5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또는 MOU체결이 이뤄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조달청에 따르면, 당초 최종집계 전에는 약 2천970만 달러 규모의 계약규모를 예상했으나 최종 집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6백만 달러 가량이 추가로 확인됐다.

올해 나라장터 엑스포의 계약체결 규모는 지난해 보다 약 3.7%에 달하는 127만 달러가 증가한 규모다. 아울러, 계약체결 국가도 종전의 18개 국에서 러시아 등으로 계약체결 국가가 다변화되면서 총 22개 국으로 증가했다.

계약규모 뿐만 아니라 관람객 수도 역대 최대 규모인 1만2천750명을 기록했으며, 8개 국제기구 및 21개 외국 조달기관 관계자, 34개국 95개 외국 바이어사가 참석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출전시회'로 자리매김 했다고 조달청 측은 평가했다.

조달청 이경원 사무관은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의 성과에 대해 “실질적으로 수주가 가능한 해외 바이어를 다각도로 확보해 전문 조달기업과 쌍방매칭을 시킨 것이 주효했다”며 “연말마다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상담회의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된 것이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부터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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