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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급격한 하락세 보이며 1,000원 대 붕괴 위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기반으로 110엔 초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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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급격한 하락세 보이며 1,000원 대 붕괴 위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기반으로 110엔 초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8-06-21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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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00원 대의 붕괴를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표출하면서 110.3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전 11시 현재 원-엔화 환율은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01원 하락하면서 100엔 당 1,001.58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동안 수직상승 했던 원-엔화 환율은 이틀 사이에 15원 가량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6엔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상승은 ECB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경제는 스트롱하다”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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