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구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구로기계공구상가 재생화사업을 진행,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도왔다.
기계·공구 산업의 메카라 불리던 구로기계공구상가는 그동안 구인난에 시달려 왔다. 구로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유통마케팅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실시, 그 결과 교육 인원의 60%에 해당하는 12명을 취업에 성공시켰다.
한편, 구로기계공구상가는 약 40여년 간 한 자리를 지켜온 산업용품 유통 전문상가다. 이곳에는 각종 기계부품 등 약 5만여 종의 산업용품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