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전일 美 트럼프 대통령의 對中 美 기술기업 투자 관련 완화 발언 등에 달러화가 회복한 가운데 반기말 네고 물량에 1,11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3.6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 1,116.6원에 최종호가됐다.
우리 환시 마감 이후, 美 백악관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美 기술기업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한 완화된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증시가 반등하는 등 보호주의무역에 따른 시장 반응은 다소 완화됐다.
한편,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 하락한 美 원유재고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美 경기에 대한 자신감, 물가 상승 가능성 등에 글로벌 달러가 회복하고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금일 환율은 달러화 강세 요인에도 불구, 반기 말을 앞둔 사실상 마지막 네고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보여 1,11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화 회복에 네고 맞서며 1,110원대 전망
기사입력 2018-06-27 11:30:1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