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20원 대를 넘어섰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소폭이나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면서 소폭 뒷걸음질 했다.
오전 11시 5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1.18원 상승한 것이지만 1,020원 대를 넘어섰던 기간에 비해 상승여력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04엔을 나타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0.19엔 낮아진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이 관세를 이용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의 발현으로 보고 있다.
주춤거리는 원-엔화 환율, 1,017원 선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우려 커지면서 110엔 대 간신히 넘어
기사입력 2018-06-28 11:59:4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