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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진정된 위안화 흐름에 연동하며 1,110원대 전망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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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진정된 위안화 흐름에 연동하며 1,110원대 전망

기사입력 2018-07-04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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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위안화 흐름에 연동하며 1,110원대 초중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75원 내린(스왑포인트 고려) 1,114.35원에 최종호가됐다.

금일 환율은 최근 급등한 위안 환율을 두고 인민은행의 구두개입성 발언 이후,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며 달러위안 환율 하락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일의 연정 붕괴 우려 해소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비해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이며 환율 하락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에 이어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질 시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6일 미중간 관세부과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여전히 존재해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일 환율은 아시아 금융시장 위험기피 성향 및 위안화 동향에 주목하며 1,11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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