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의 붕괴를 지켜봐야 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1,006원 대에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중앙은행의 행보에 의해 112.8엔 대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늘 100엔 당 1,006.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1.36원 상승한 것으로,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998원 대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당일 오후부터 상승세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01엔 하락해 1달러보다 112.82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역내 수출업체들의 엔화 매수‧달러 매도 흐름과 일본중앙은행이 국채매입규모 축소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006원 대 회복하면서 장마감…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 움직임에 112.8엔대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8-07-19 18:11:17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