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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6원 대 회복하면서 장마감…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 움직임에 112.8엔대로 소폭 하락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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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6원 대 회복하면서 장마감…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 움직임에 112.8엔대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8-07-19 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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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의 붕괴를 지켜봐야 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1,006원 대에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중앙은행의 행보에 의해 112.8엔 대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늘 100엔 당 1,006.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1.36원 상승한 것으로,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998원 대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당일 오후부터 상승세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01엔 하락해 1달러보다 112.82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역내 수출업체들의 엔화 매수‧달러 매도 흐름과 일본중앙은행이 국채매입규모 축소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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