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주 급격한 상승과 하락을 오갔던 원-엔화 환율이 이번주 들어 하락세로 출발해 1,004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이하 BOJ)의 금융완화 조치에 대한 예상이 제기됨에 따라 110엔 후반대로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4.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27일 장마감 시점보다 1.67원 하락한 것으로 이번주 환율 변화가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상승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0.99엔을 나타내고 있어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0.05엔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는 내일까지 이어지는 BOJ의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완화정책에 대한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1,00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 금융완화 조짐에 111엔 대 나타내
기사입력 2018-07-30 11:41:13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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