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제작한 미세먼지 저감 홍보물이 지하철 2호선에 래핑돼 있다.
[산업일보]
서울시가 지하철 차량을 활용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열차의 1량 내부를 대학생들이 제작한 미세먼지 줄이기 관련 디자인 홍보물로 래핑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중교통 Go, 미세먼지 Stop’ 디자인은 카드놀이의 하나인 고스톱의 배경에 서울의 랜드마크 등을 그려 넣고 문구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으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미세먼지를 멈추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원혁 서울시 주무관은 “이번 캠페인처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줄이기 관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