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무역 분쟁 우려가 재차 시장을 짓누르며 비철 금속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던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예상외로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며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또한, 중국에 대한 2천 억불 규모의 관세 부과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이 5일 끝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곧장 관세 부과를 시행할 것이라는 우려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파업을 진행중인 호주 서부 소재 Alcoa 알루미나 광산 및 정련소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협상안에 대한 투표를 목요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노조측은 투표 결과가 "강한 반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경우 파업이 4주간 연장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측은 "현재까지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전혀 없다"며 추후 파업이 지속될 경우에 대해서도 파악중이라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 무역 분쟁 관련한 뉴스에 시장이 출렁거릴 가능성이 높은만큼 예의주시하고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