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환율은 달러위안 환율 급락에 1,12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어제 장 마감 이후 7위안에 근접하던 달러위안 환율이 급락해 6.9위안까지 하락했고, 미중 정상간 통화로 인한 무역 협상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달러화는 급격히 약세로 돌아섰다.
또한,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와 EU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 금융 서비스기업들이 계속해서 EU 시장 접근권을 가질 수 있는데 잠정 합의하며 유로달러 환율은 1.14선을 회복했다.
따라서 2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및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 하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점 결제 수요로 하단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 경계로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위안 환율 급락에 1,12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1-02 11:30:0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